올해 2분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여행/레저 서비스는?
올해 2분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여행/레저 서비스는 ‘야놀자(야놀자+데일리호텔+인터파크 투어ㆍ티켓+트리플)’로 결제 추정금액이 1조 905억 원으로 조사됐다.
두번째는 부킹홀딩스(아고다+부킹닷컴)로 올해 2분기 결제 추정금액이 9,643억 원으로 나타났다. 세번째인 에어비앤비는 6,570억 원, 네번째인 여기어때는 3,819억 원, 다섯번째인 트립닷컴은 3,189억 원, 여섯번째인 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익스피디아)는 2,646억 원으로 조사됐다.
올해 2분기 온라인 여행/레저 서비스 TOP 6의 결제 추정금액 합계는 3조 6,772억 원으로 작년 동기간 결제 추정금액 합계 2조 6,821억 원 대비 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20세 이상 한국인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소액결제로 해당 서비스에서 소비자가 결제한 내역을 기준으로 했다. 여행사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법인카드, 법인계좌이체, 호텔 관리 서비스, 정보 제공 서비스 등의 B2B 거래, 현금거래, 상품권, 직영 호텔에서 결제한 금액과 간편결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자료출처 : 올해 2분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여행/레저 서비스는? –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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