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기업 마케팅, 어떻게 하면 좋을까?
최근 B2B 광고 마케팅 방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업 및 관련 업계 종사자를 타깃으로 한 기업 대상 마케팅은 좀 더 좁은 타깃에게 정확히 도달해야 하기 때문에 유독 어렵게 느껴지는 까닭이겠죠. 오늘은 성공적으로 B2B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링크드인 광고
최근 B2B 마케팅에 각광 받고 있는 플랫폼인 링크드인은 다양한 업종, 직급, 연차의 기업 담당자가 활용하는 플랫폼입니다. 링크드인은 매체가 만들어진 기반이 글로벌 채용 및 이직을 위한 시스템인만큼, 업종, 직급&연차, 업계그룹 등 다양한 직무,직급에 대한 타기팅이 가능하며, 등록된 회사페이지 및 페이지를 걸어둔 사람까지 타기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일즈 네비게이터 등 광고 집행 외에도 링크드인은 별도 비즈니스 서비스 등을 활용할 수 있어 기업용 광고에 있어 더욱 매력적인 플랫폼입니다.
구글 광고
구글 광고는 해외 B2B 광고에서는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하는 플랫폼입니다. 글로벌 마케팅에 최적화된 광고 매체로는 아직까지 구글을 따라올 플랫폼이 없죠.
B2B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타깃으로 하는 고객이 검색하는 핵심 키워드를 추출해 해당 키워드에서 상위에 노출 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추출한 검색 키워드를 통해 집행할 수 있는 광고는 SA 광고가 가장 적합한데요.
최근에는 실적최대화 광고(검색, 이미지, 영상 조합의 자동화 광고) 또한 함께 병행해 진행할 경우 좋은 효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해서 많은 국내외 기업이 유튜브 공식 채널을 개설해 활발하게 콘텐츠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유튜브의 중요성도 B2B 마케팅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
검색엔진최적화(SEO)의 중요성은 모르는 분이 없을 겁니다. 결국 광고도 광고이지만, 구글 광고, 링크드인, 네이버 광고와 함께 가져가야 하는 부분은 검색엔진최적화입니다. 장기적으로 핵심 키워드에서 광고가 아닌 영역에 자사 페이지가 다수노출+상위 노출 되면서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케팅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검색엔진최적화 작업 중 기업 내부 담당자가 가장 손쉽게 하실 수 있는 부분은 ‘콘텐츠 SEO’ 영역입니다. 콘텐츠 SEO에도 개선에 필요한 수많은 요소가 있지만, 지속적으로 홈페이지 내부에서 핵심 키워드를 포함한 콘텐츠를 발행하는 것, 또는 홈페이지에 유입되는 고객의 경험에 불편한 요소를 개선하고 리뉴얼 하는 작업만 꾸준히 진행해도 검색엔진최적화 지수를 상당히 높일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HOW TO 마케팅] B2B 기업 마케팅, 어떻게 하면 좋을까? - DIGITAL iNSIGHT 디지털 인사이트 (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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